さよなら酒 石原詢子
作詞:森坂とも作曲:水森英夫
1.うわべばかりで 恋した頃じゃ
껍데기뿐 인 사랑 인가를
分らなかった 愛おしさ
발견 못한 사랑스러움에
面と向かって お酌をすれば
면전에서 술잔을 부디치면
からだ丸めて 照れてるあなた
몸을 움추려 수줍어하는 그대
こんないい男(ひと) どこにもいない
이런 좋은 사람은 어디에도없어요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슬픈 옛날이여 안녕술이야
2.肌を刺すよな 噂の雨に
살결을 여미는 소문 비에
ひとり打たれて 耐えてきた
혼자 치면서 견뎌왔어요
ぬいだ上着を ひとつの傘に
벗은 겉옷으로 하나의 우산에
今はあなたと 寄り添い歩く
지금은 당신과 함께 걸어가는
こんないい男(ひと) ど こにもいない
이런 좋은 사람은 어디에도없어요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슬픈 옛날이여 안녕술이야
3.過去の話は 色々あって
과거의 이야기는 여러가지있어요
酔えばすぐ 出る 涙ぐせ
취하면 바로 나오는 눈물 바다
お酒注ぐ手を やさしく止めて
술 붓는 손을 부드럽게 멈추고
何も言わずに 待っててくれる
아무 말도 않고 기다려주는
こんないい男(ひと) ど こにもいない
이런 좋은 사람 어디에도없어요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슬픈 옛날이여 안녕 술이야
'엔카그릅 > enka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しのび妻 / 千葉一夫 (0) | 2013.07.21 |
---|---|
酒と泪と男と女 (0) | 2013.07.20 |
涙の河 // 島津悦子 (0) | 2013.07.15 |
かくれ宿(은밀한 숙소) (0) | 2013.07.13 |
女の街角 (0) | 201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