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いグラス-フランク永井
作詞 門井八郎 作曲 牧野昭一
一
唇よせれば なぜかしびれる
赤いグラスよ
愛しながら別れて 今もなお
遠くいとしむ あの人の
涙・涙。涙
입술을 대면 어쩐지 짜릿해져
붉은 잔(포도주) 이여
사랑 하면서도 해어진 지금도
멀리 애절하게 사랑하는 그 사람의
눈물. 눈물. 눈물.
二
別れの言葉を 思い出させる
赤いグラスよ
わたしだけが知ってる あの夜の
恋の苦しみ もういちと.
夢を・夢を・夢を
이별이란 말을 떠올리는
붉은 잔이여
나만이 알고 있는 그날밤의
사랑의 괴로움 또 한번
꿈을. 꿈을. 꿈을.
三
帰らぬあの日よ 今宵ふたたび
赤いグラスに
花は咲いても散っても 思い出は
赤いグラスに くちづけて
いつも・いつも・いつも・
돌아올수 없는 그날이여 오늘 밤 또다시
붉은 잔에
꽃은 피어서도 저서도 추억은
붉은 잔에 입 맞추고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ssarang
|
'☞enka club 애창곡 > 정한욱 애창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に咲く花 (0) | 2013.08.04 |
---|---|
女の意地 (0) | 2013.06.14 |
24時の孤独 秋元順子 (0) | 2013.05.29 |
追憶 - 五木ひろし (0) | 2013.05.29 |
八代亜紀 愛の終着駅 (0) | 201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