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一本杉 - 春日八郎 와스레노 잇퐁스기(이별의 삼나무 한구루) 作詞: 高野公男 / 作曲: 船村 徹
一、
나케타 나케타
泣けた 泣けた
울었어 울었어
나케타 나케타
泣けた 泣けた
울었어 울었어
코라에 키레즈니 나케탓게
こらえきれずに泣けたっけ
참지를 못하고 울었었지
아노 고토 와카레타 카나시사니
あの娘と別れた哀しさに
그애랑 헤어진 슬픔에
야마노 카케수모 나이테이타
山のかけすも鳴いていた
산의 어치도 울고 있었어
잇퐁 스기노 이시노 지죠상노요
一本杉の石の地蔵さんのよ
삼나무 한구루의 돌 지장보살의
무라하즈레
村はずれ
마을 벗어나
二、
토오이 토오이
遠い 遠い
멀고도 먼
오모이 다시테모 토오이 소라
想い出しても 遠い空
생각만 해도 먼 하늘
카나라즈 도오교에 쯔이타 나라
必ず東京へついたなら
잊지말고 토-쿄에 도착하면
타요리 오구레토 잇타 히토
便りおくれと云った娘
소식 달라고 말했던 그애
링고노 요우나 아카이 홋페타노요
りんごの様な赤い頬っぺたのよ
사과처럼 빨간 볼의
りんごの様な赤い頬っぺたのよ
사과처럼 빨간 볼의
아노나미다
あの泪
그 눈물
三、
욘데 욘데
呼んで 呼んで
부르고 부르고
솟토 쯔키요냐 욘데미타
そっと月夜にゃ呼んでみた
몰래 달밤에 불러 보았네
요메니모 유카즈니 고노 오레노
嫁にもゆかずにこの俺の
시집도 안 간 채 내가
카에리 히타스라 맛테이루
帰りひたすら待っている
돌아 올 날을 기다리고 있을
아노고와 이쿠쯔 토우니 하타치와요
あの娘はいくつとうに二十はよ
그애는 몇살일까 벌써 스물은
스기타로니
過ぎたろに
넘었을텐데
別れの一本杉 노래 배경
타카노 키미오(高野公男)는 시 쓰기를 좋아하고, 시를 써서는 음반사에 투고했다.
우연히 그의 시는 킹 레코드에서 알아주는 작곡가 후나키의 작곡에서 레코드가 되는 히트를 낳았다.
후나키(舟木)와 가수의 카스카와치로(春日八郞)는 키 미오를 작사에 전념하기 위해 상경을 권했다.
그러나 그는 병든 어머니가 있었다. 키 미오의 애인 사키코(咲子)는 고민하는 그를 격려했지만 ,
그녀도 키 미오와 결혼은 아버지에게 반대되고 있었다. 그러나 의사의 야나가와가 어머니를 맡아 주게 되어, 키 미오 상경은 실현되었다.
상경 밤, 키 미오와 키코는 마을一本杉 아래서 장래를 다짐했다. 상경한 키 미오는 작사에 정진을 계속 잇달아 히트를 냈다.
그때 키 미오의 고향 동생한테서, 사키코가 다른 혼담을 강요 받고 있다고 소식을 알려왔다.
사키코는 고향의 혼담을 싫어하고 뛰어나왔다.
오랜만의 만남에 두 사람은 기뻐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키코는 아버지에게 끌려갔다.
키 미오는 키코를 잃은 타격과 과로로 마침내 병에 쓰러졌다.
키 미오는 문병 온 작곡가 후나키에 一本杉 에서의 추억을 말했다. 그때 一本杉 아래로 키코의 신부 행렬이 지나간다.
그리고 도쿄에서는 키 미오가 만든 別れの一本杉 "발표회가 화려하게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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