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노래방 애창곡/さ行の歌

昭和枯れすすき 40810

ssarang 2012. 9. 7. 20:06

昭和枯れすすき 

 

마즈시사니 마케타
貧しさに負けた
가난에 졌어

이에 세켄니 마케타
いえ 世間に負けた
아니 속세에 졌어

고노 마치모 오와레타
この街も追われた
이거리에서도 쫓겨났어

잇소 기레이니 시노우까
いっそきれいに死のうか
차라리 깨끗이 죽을까

지카라노 카기리 이키타카라
力の限り 生きたから
힘껏 살아왔으니까

미렌나도 나이와
未練などないわ
미련같은건 없어요

하나 사에모 사카누 후타리와 가레수수키
花さえもさかぬ 二人は枯れすすき
꽃마저도 피지않는 우리둘은 마른 억새

2.
후마레테모 다에타
踏まれても耐えた
짓밟혀도 견뎠어

소우 기즈츠키나가라
そう 傷つきながら
그래요 상처 입으면서

사비시사오 가미시메
淋しさをかみしめ
외로움을 꾹 참고

유메오 모토우토 하나시타
夢を持とうと話した
꿈을 갖자고 얘기 했어

시아와세난테 노조마누가
幸せなんて 望まぬが
행복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히토나미데 이타이
人なみでいたい
보통사람으로 있고파

나가레호시 미츠메 후타리와 가레수수키
流れ星見つめ 二人は枯れすすき
별똥을 바라보며 우리둘은 마른 억새

3.
고노 오레오 수테로
この俺を捨てろ
이 나를 버려라

나제 곤나니 수키요
なぜ こんなに好きよ
왜 이다지도 좋은가요

시누 도키와 잇쇼토
死ぬ時は一しょと
죽을때는 함께라고

아노히 기메타쟈 나이노요
あの日決めたじゃないのよ
그날 정한것 아닌가요

세켄노 가제노 츠메타사니
世間の風の 冷たさに
세상 바람의 차가움에

고미아게루 나미다
こみあげるなみだ
솟아오르는 눈물

구루시미니 다에루 후타리와 가레수수키
苦しみに耐える 二人は枯れすすき
괴로움을 견디는 우리둘은 마른 억새 


  

'금영노래방 애창곡 > さ行の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生の並木道 40819  (0) 2012.09.07
四季の歌 40800  (0) 2012.09.07
サチコ 40279  (0) 2012.09.07
さざんかの宿 40277  (0) 2012.09.07
細雪 40282   (0)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