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노래방 애창곡/さ行の歌

細雪 40282 

ssarang 2012. 9. 6. 21:52
 

細雪。

1。

泣いて あなたの 背中に 投げた

憎みきれない 雪の玉

今も この手が やつれた 胸が

男の うそを 恋しがる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あああ

外は 細雪。

울며 당신의 등에 던진

미워만 할수없는 눈덩이

지금도이 손이 수척 해진 가슴이

남자의 거짓말을 그리워 하내

안아주세요 다시 한번 아아아

밖은 가랑눈

2。

 不幸つづきの 女に逢う

掴む そばから 消える雪

背中合わせの ぬくもりだって

彼方が いれば 生きられる

夢の欠けらが 散るようなあああ

外は 細雪。

불행만 이어지느  여자에 어울리는

쥐자 마자 사라지는 눈

등으로 어울리는 온기 일망정

당신만 있으면 살아 갈수 있어

꿈의 조각들이 흩어지는 듯한 아아아

밖은 가랑눈.

3。

酔って彼方が わたしに呉れた

紅が 悲しい 水中花

春になったら出直したいと

心にきめて ミレン酒

お酒下さい もう少し あああ

外は 細雪ささめゆき

술 취해 당신이 나에게 주신 저편이 내게 준

주홍 빛이  슬픈 水中花

봄이되면 재출발 하자고

마음 먹고 미렌 술

술주세요 좀 더 아아아

밖은 가랑눈  

s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