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西かおり 酒の河(신곡) 香西かおり 酒の河 いくら好きでも 渡れない さだめという名の この河は 恋しいよ 恋しいよ その胸が まして雨振る こんな夜は おもいでばかり 後を引く 渡る 渡れぬ 酒の河 아무리 좋아하여도 건널수 없어 운명이라는 이름의 이 강은 그리워 그리워요 그 가슴이 그대로 비를 .. ☞ 즐겨 찾기/즐겨 찾기 모음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