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11日発売
1
未練が飲ませる 酒がある
미련이 마시게하는 술이 있네
思い出捨てたい 酒もある
추억을 버리고 픈 술도 있네
惚れた女の ためだとか
반한 여자를 위한다든가
身を引くバカが いたっていいだろう
물러 선 바보가 있어도 좋겠지
憂き世 つれづれ ひとり酒
고달프고 무료한 세상 홀로 마시는 술
淋しいね… 男って
쓸쓸하군… 남자라는 것이
2
酒では洗えぬ 傷がある
술로는 씻어내지 못할 상처가 있네
月日じゃ消せない 傷もある
세월로 지우지 못할 상처도 있네
風が暖簾を かき分けて
바람이 노렌을 밀치고
面影何度 運んでくるのやら
당신 모습을 몇번이곤 데려오는 지
憂き世 つれづれ ひとり酒
고달프고 무료한 세상 홀로 마시는 술
淋しいね… 男って
쓸쓸하군… 남자라는 것이
3
遠くで見守る 恋がある
멀리서 지켜보는 사랑이 있네
死ぬまで忘れぬ 恋もある
죽을 때까지 잊지못할 사랑도 있네
俺の心も 知らないで
너의 마음도 알지 못하고
恨んでくれりゃ それでもいいだろう
원망해 준다면 그런데도 괜찮겠지
憂き世 つれづれ ひとり酒
고달프고 무료한 세상 홀로 마시는 술
淋しいね… 男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