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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隠れ家 / 鳥羽一郎

ssarang 2021. 4. 29. 20:30

古い呑み屋の この椅子が    오래된 술집 의자가

そうさ男の 隠れ家(が)なのさ   그래 남자의 은신처인거야

酒よわかるか おまえには    술이여 아는가 너에게는

夢の儚さ こころの寒さ    꿈의 허무함 마음의 추위

酔ってまぎらす 夜もある    취해서 달래는 밤도 있어

 

こんな俺にも 誰ひとり    이런 나에게도 단 한사람

胸の真ん中 消せない女    가슴 속 한가운데 지울수 없는 여자

何処でどうして いるのやら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惚れていりゃこそ 背中を向ける    반하고 있었기에 등을 돌린

恋もあるのさ 男には    사랑도 있는거야 남자에겐

 

表通り 裏通り    큰길 뒷골목

みんな 明日(あした)に   모두 내일로 

続いているさ    이어지고 있어

路地で見上げる夜半(よわ)の月    골목 길에서 올려다 보는 한밤중의 달

ままにならない 人生だけど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지만

捨てちゃいないさ 夢だけは     꿈만은 버리면 안되는거야 

 

♬ やっぱり鳥羽一郎さんの歌は男心をしんみり歌ういい曲ですね。

この曲を何度も繰り返して聴いて早く   覚えたいです。こういう海の男の歌以外も良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