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花板の道 鳥羽一郎

ssarang 2021. 1. 27. 16:52

からだひとつで 故郷(ふるさと)捨てて   이몸 하나 고향을 버리고

板場修業に 命を懸けた   요리사 수업에 목숨을 걸었다

もてなす心 忘れちゃならぬ   대접하는 마음 잊어서는 안된다

諭(さと)す師匠(おあじ)の あの日の教え   잘 가르치는 스승의 그날의 가르침

遥(はる)かに遠くて 險(けわ)しい道を   아득하게 멀리 험한길을 

きっと極める--- 花板を   반드시 결심하네 --- 요리장을

あぁ この道を   아아 이 길을

 

いつもそばから ささえる妻に   언제나 곁에서 떠받치는 아내에게

照れていえない 感謝の言葉   쑥스러워 말할수 없는 감사의 말

料理に添える 優しい笑顔    요리에 곁들이는 상냥한 미소

無くちゃならない 大事な味さ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맛이야

俺には過ぎてる 女房だから   나에게는 과분한 마누라니까

きっと見つける 幸せを   반드시 행복을 찾아내겠다

あぁ 男なら   아아 남자라면

 

包丁(ほちょう)ひとすじ ここまで来たが   부억 칼 한길로 여기까지 왔지만

終わりなき道 まだまだ続く  끝나지 않은 길 아직도 계속 된다

この手で研(と)いだ 刃先(はさき)を見つめ   이 손으로 갈은 칼 날을 바라보며

わかる今なら 師匠の魂(こころ)   지금 같으면 스승의 마음을 알아

いつかは越える 暖簾(のれん)に誓う   언젠가는 넘는다고 포럼에 맹새한다

きっと極める---花板を  반드시 결심한다 --- 요리장을 

あぁ この道を   아아 이 길을

 

鳥羽一郎、料理人の神髄に挑む!表題作は、料理人の路を究めようとしる男の心意気を唄った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