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この手を この手を握り 내 이손을 이 손을 잡아
負けちゃ駄目よと 泪の声が 지면 안된다고 눈물어린 목소리가
駅のホームで 見送る母の 역의 플랫트홈에서 배웅하시는 어머니의
やせた身体が この目に浮ぶ 가냘픈 몸이 이 눈에 선하네
母は俺(おい)らの 母は俺らの 어머니는 우리들의 어머니는 우리들의
守り神 수호신
人の情けと 情けと恩は 인정과 인정과 은혜는
大事にしなよと 自分の為に 소중히 여기라고 자신을 위해서
決めた路なら がまんの坂を 결심한 길이라면 인내의 비탈길을
のぼりきりなと 叱ってくれた 기어코 올라가라고 야단쳐 주셨다
母はいつでも 母はいつでも 어머니는 언제나 어머니는 언제나
守り神 수호신
辛い浮き世の 浮き世の川を 쓰라린 속세의 속세의 강을
渡り切るのさ 迷わずめげず 건너는 거야 헤매지 않고 주눅들지 않고
親に学んだ 真(まこと)の一字 부모에게 배운 진실의 한글자
辿いつくまで 命の限り 다다를때 까지 목숨이 다할때 까지
母は俺(おい)らの 母は俺らの 어머니는 우리들의 어머니는 우리들의
守り神 수호신
2020. 1. 29 일 발매 母は俺らの守り神
常に第一線で活躍する北島三郎の新曲は、これぞ北島三郎が歌う“王道演歌” で2020年を飾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