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愁止符 / 伍代夏子

ssarang 2019. 3. 29. 22:10

 

http://cafe.daum.net/rs310/HuEF/25965

 

愁止符(しゅうしふ)  / 伍代夏子

作詩 吉岡 治   作曲 弦 哲也

 

流れ星が空に降って歌がいつも聴こえた
유성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노래가 언제나 들렸지

 

くちびるを重ね合えば春の匂いが残された
입술을 서로 맞추면 봄냄새가 남겨졌어

 

あなた夜も夜も昼も愛した季節があったわ
당신 밤에도 밤에도 낮에도 사랑했던 계절이 있었어요

 

胸の振り子止めていつのまにか心凍らす
가슴의 진자가 멈추고 어느새 마음도 얼어

 

旅してひとりわたし雪降る日本海  
홀로 여행길의 나에겐 눈 내리는 동해 바다
 
 

離島(しま)へ渡る 船を追って鴎たちが舞いとぶ
섬으로 건너가는 배를 뒤쫓아 갈매기들이 춤을 춰
                  
想い出に馴れるまえにわたし打ちます愁止符(しゅうしふ)を
추억에 길들기 전에 나  종지부를 찍어요
                  
ふたり生きた生きた日々によけいな飾りはいらない
둘이 살아온 살아온 나날에 쓸데없는 장식은 필요 없어
                  
潮が満ちるようにどうか生きる勇気下さい
조수가 가득 차듯이 부디 살아가는 용기를 주세요
                  
旅して明日もわたし雪降る日本海 
내일도 여행길의 나에겐  눈 내리는 동해 바다
                  

                  
あなた夜も夜も昼も愛した季節があったわ
당신 밤에도 밤에도 낮에도 사랑했던 계절이 있었어요

 

胸の振り子止めていつのまにか心凍らす
가슴의 진자가 멈추고 어느새 마음도 얼어
                  
旅してひとりわたし雪降る日本海
홀로 여행길의 나에겐 눈 내리는 동해 바다

 

http://cafe.daum.net/rs310/HuEF/25965

 

※ 別れちゃって、恋しくて、淋しい、情緒のある歌です

元來(1979年12月20) アリスの『秋止符』(谷村新司作詞 堀内孝雄作曲)

 あの夏の日がなかったら しい日々が続いたのに.... 

日本は島国であり、領土全てが島で構成される国である。海上保安庁は、1987年(昭和62年)時点で『海上保安の現況』において日本を構成する島の数を「6,852」としており、このうち9割以上が無人島で、離島振興法(1953年制定)などの支援対象になっている有人島は300強である[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