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螢火の宿 ..... 歌 ; 真咲よう子

ssarang 2019. 2.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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螢火の宿 ..... 歌 ; 真咲よう子まさき ようこ)


窓の格子を 染めながら   창문의 격자를 물들이며
仕掛けた花火が 水に散る   설치한 불꽃이 물에 떨어지네
咲いてはかない 一夜の夢に   피어서 덧없는 하룻밤의 꿈에
賭けて悔いない この命・・・   걸어서 아깝지 않은 이 목숨・・・  
恋のみちゆき 螢火(ほたるび)の宿   사랑의 길을 가는 반딧불의 숙소



捨てた昨日も 他人の目も   버린 어제도 남의 눈도
今は憂き世の 向こう岸   지금은 거친 세상의 저쪽 기슭
罪の深酒 酔いしれながら   죄스러운 과음 곤드레가 되어
燃えてあなたに 身をまかす・・・   타올라서 당신에게 몸을 맡기는・・・ 
恋のみちゆき 螢火の宿    사랑의 길을 가는 반딧불의 숙소



どこへ飛ぶやら あてもなく   어디로 날아가나 정처도 없이
はぐれ螢は 闇の中    뒤쳐진 개똥벌레는 어둠 속
眠れないのと 甘えた胸に   잠이 안온다고 응석 부린 가슴에
沁みてせつない 湯の香り・・・   스며들어 애달픈 온천 향기・・・
恋のみちゆき 螢火の宿    사랑의 길을 가는 반딧불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