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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二年坂 - 伍代夏子

ssarang 2019. 1. 18. 21:18



京都二年坂 - 伍代夏子 쇼센- 온-나하 우라카타 산-야 しよせん 女は 裏方 さんや 어차피 여자는 조력자 일뿐이야 오토코 한-토하 우쯔와가 치가우 男 はんとは 器が 違う 남자들과 생각하는 그릇이 다름을 아나타 시캇-테 오쿠레야스 あなた 叱って おくれやす 당신이 꾸짖어 뒤지지않게 해줘요


온-나 호소우데 미세노렌- 女 細うで 店のれん 여자의 힘겨운 점포생활 우치냐 오모타이 うちにゃ 重たい 안 에서는 답답하고 쿄우토우 쯔레즈레 니넨- 자카 京都 つれづれ 二年坂 교토에 지루한 니네이 자카(지명) 바카나 온-나노 센- 나이 구치토 バカな 女の 詮ない 愚痴と 바보같은 여자는 별수없이 불평도 무네니 시맛-테 료우테 오아와스 胸に しまって 兩手を合わす 가슴에 품고서 합장하는데 아키오 신-지누 세미 시구레 秋を信じぬ 蟬 しぐれ 가을을 믿지 못하는 매미 울음 쿠레테 유쿠소라 미아게레바 暮れて ゆく空 見上げれば 저무는 하늘을 우러러보면 토키노 나가레니 時の 流れに 시간의 흐름에 쿄우토우 시미지미 타치 쯔쿠스 京都 しみじみ 立ち 尽くす 교토가 절실했지만 우울해지네 이치도 나쿠시테 미니쯔쿠 모노요 一度 失して 身につく ものよ 한번의 실책을 몸으로 익힐것 이에요 소우요 소코카라 미쯔케타 모노하 そうよ 其處から 見つけた ものは 그래요 그정도에서 찾아 낸 것을 아나타 미테이테 오쿠레야스 あなた 見ていて おくれやす 당신이 보고서 뒤지지 않게 해줘요 하나하 이시오모 왓-테사쿠 花は 石をも 割ってさく 꽃은 돌도 뚫고서 괴롭히는데 우치가 아스요부 うちが 明日呼ぶ 그 안에서 내일을 맞는 쿄우토우 쯔레즈레 니넨 자카 京都 つれづれ 二年坂 교토에 지루한 니네이 자카(지명) [참고]: 二寧坂(二年坂), 産寧坂(三年坂) 니네이자카(二寧坂 (旧))일본 옛 지역명 니넨자카(二年坂)로 흔히 불리지만 원래 명칭은 니네이자카(二寧坂) 산넨자카(三年坂)는 다이도 3년(808년)에 만들어졌다고 해서 붙은 이름. 산넨자카에는 46개의 돌계단이 있는데 여기에 넘어지면 3년 안에 죽는다는 말 여러번 굴러 장수하였다는 3천갑자 동박삭이와 비슷한 설화가 있음(63세 병사) 순산을 비는 다이안지(泰産寺)로 향하는 참배로여서 생긴 명칭이라함 청수사( 清水寺)의 자안관음에게 평온을기원하기 위해 오르는 언덕(坂)이라하여 산넨자카(産寧坂) 라고 불리우게 되었다함 일본의 중요전통 건조물군 보전지구로 정해져 있음, 도쿄에 있는 지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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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念坂・二年坂(二寧坂)の由来

意外と知られて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二年坂・三年坂の正式名称はそれぞれ二寧坂(にねいざか)、産寧坂(さんねいざか)です。

産寧坂の由来には、高台寺に居を構えていた豊臣秀吉の正妻「ねね」が子供の誕生を念じて坂をあがり清水寺にお参りしていたことからその名前がついたという説があります。二寧坂、一念坂はそれぞれその下にあるために付けられたと言われています。また、二年坂は大同2年(807年)に坂が整備された時に付けられたという説もあります。

「二年坂でつまずき転ぶと二年以内に死ぬ」「三年坂でつまずき転ぶと三年以内に死ぬ」という言い伝えは「石段坂道は気を付けて」という警句が語り伝えられたものと考えられているものです。石畳の階段は少し急なので、雨で道が濡れている時や、着物や浴衣で訪れた際には足元に十分ご注意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