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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ど真ん中 鳥羽一郎

ssarang 2019. 1. 4. 22:07

                             

                          人生ど真ん中(인생의 한복판에서)

                    作詞:朝比奈京仔  作曲:木村竜蔵
                    歌 : 鳥羽一郎   訳 : 演歌守役
 
                    카라이지타이노 도만나카
                    辛(から)い時代の ど真ん中

                    야박한 세상의 한복판에서


                    카제니모마레테 오모이다스노사
                    逆風(かぜ)にもまれて 思い出すのさ

                    고난을 감내하며 생각하는 거야


                    미나미쥬-지노후루사토오
                    南十字のふるさとを

                    남십자성 바라보던 고향을


                    샤쿠도-이로노아노세나카
                    赤銅色のあの背中

                    구릿빛 피부의


                    시부이오야지노 샤가레고에
                    しぶい親父の しゃがれ声

                    구수한 아버지의 목소리 


                    오레니우탓타 오토코우타
                    俺にうたった おとこ唄

                    나에게 불러주신 사나이 노래


                    이노치하레 키바란카이
                    命はれ きばらんかい

                    목숨이 있는 힘써 봐야지 않겠니


                    이지가바카네니낫타
                    意地が鋼(はがね)になった

                    고집이 강인함을 만들었지



                    오토코진세이 도만나카
                    男人生 ど真ん中

                    남자 인생의 한복판에서


                    쿠니노지자케오 츠가레츠가레테
                    故郷(くに)の地酒を つがれつがれて

                    고향의 토속주를 따르고 따라


                    유메오노미호스 오토코이키
                    夢を呑みほす 男意気

                    꿈을 들이키는 사나이의 의기


                    고조-록뿌니시미와타루

                    五臓六腑にしみわたる

                    오장육부에 사무치네


                    사케와 코노요노타카라쟈나이카
                    酒は この世の宝じゃないか

                    술은 세상의 보물이 아니던가


                    히토츠키카소카 오토코우타
                    ひとつ聞かそか おとこ唄

                    한곡 들어 볼까나 사나이 노래


                    이노치하레 키바란카이
                    命はれ きばらんかい

                    목숨이 있는 힘써 봐야지 않겠니


                    사케와치시오니낫타
                    酒は血潮になった

                    술은 피가 되었지



                    코코와토-- 도만나카
                    ここは東京 ど真ん中

                    여기는 동경 한복판에서


                    토카이아라나미 야샤노마치니모
                    都会荒波 夜叉の街にも

                    거친도시 야차의 거리에도


                    나이테이루요나 히가시즈무
                    泣いているよな 陽が沈む

                    울고 있는 듯한 해가 저무네


                    쿠니오하나레테 와카조-

                    故郷を離れて 若造が

                    고향을 떠나온 풋내기가


                    무네니키잔다 아노우타와
                    胸に刻んだ あの唄は

                    가슴에 새긴 노레는


                    우미가네지로노 오토코우타
                    海が根城の おとこ唄

                    바다가 본거지인 사나이 노래


                    이노치하레 키바란카이

                    命はれ きばらんかい

                    목숨이 있는 힘써 봐야지 않겠니


                    우타데오토코니낫타

                    唄で男になった

                    노래로 사나이가 되었지







                         

                                                                                  출처 : 소담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