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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ぐれの海峡 - 立樹みか

ssarang 2018. 12. 20. 16:06




しぐれの海峡  立樹みか(たちきみか)

作詩 久仁京介 作曲 徳久広司 編曲 蔦 将包


こぼれて落ちた あなたの嘘を   쏟아저 떨어진 거짓 말을     

あの時許せは しなかった   그 때는 용서 할수가 없었어요  
旅立つわたし 出船の汽笛   여행 떠나는 나에게 출항의 뱃고동소리가    

未練をなぜに 誘うのか 어째서 미련을 자아내나 
弱音吐きそな 女がひとり   나약한말 할듯한 여자가 홀로        

デッキにたたずむ しぐれの海峡    갑판에 우두커니 비내리는 해협  

別れることは 死ぬよりつらい   헤어지는 것은 죽기 보다 괴로워  

心の底から いまわかる   마음속  깊이 이재는 알아요  
面影ゆれて 漁火ゆれて   그대 모습 흔들리고 어화 흔들려     

キャビンの窓に 雨しずく   선실 창에 빗 방울
二年ひと月 つまずく愛が   두해 한달 만에 실페한 사랑이    

わたしを泣かせる しぐれの海峡   나를 울리는 비 내리는 해협

やさしい男(ひと)は 裏切る   상냥한 남자는 배반하는 법이라고   

ものと誰かがわたしに 囁いた   누군가가 니ㅐ게 소근거렸어요
北行き航路 鴎がとんで   북역 가는 항로에 갈매기 날고     

船べりたたく 波しぶき   뱃전을 때리는 파도 물보라
がまんするのも 身を引くことも  참는것도 물러나는 것도

愛するさだめか しぐれの海峡    사랑하는 운명인가 비내리는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