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酒場 / 歌:冠二郞

ssarang 2017. 10. 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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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場 / 歌:冠二郞


どこにもあるような      어디에나 있을 법한                   
酒場の片隅で  
술집의 한구석에서
ひとりで呑む酒に あいつが  혼자 마시는 술에 그 녀석이 
眼に浮かぶ  
눈에 떠올라
薄いしあわせを 酔ってまぎらわす  옅은 행복을 취해 얼버무리는
女の背中の さみしさが   여자 뒷모습의 쓸쓸함이
泣いて泣いてた…忘れない   울고, 울고 있었지…잊지 못해



さだめに流されて さすらう港町   운명에 휩쓸려 떠도는 항구마을
酒場の止まり木で あいつを   술집의 횃대에서 그 녀석을
見つけたよ   찾았단 말이야
抱いた夢ならば 捨てちゃいけないと  품은 꿈이라면 버려선 안 된다고
はげまし合ったね ふたりして 좋아요, 격려했었지 둘이서
好きだ 好きだよ…思い出す  좋다고요…생각나요   …생각나요 



俺でもよかったら 一緒に暮らそうと   나라도 괜찮다면 함께 살자고
あのとき云えたなら 心が痛まない   그때 말했다면 마음이 안 아파
人に話せない古い 傷あとを   사람에게 말 못하는 지난 흉터를
想い出酒場に 捨てるのさ   추억의 술집에다 버리는 거야
あいつ あいつは…どこにいる   그 녀석 그 녀석은…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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