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人情酒場 / 歌 ; 渡辺要

ssarang 2016. 8. 31. 11:56

       人情酒場 / 歌 ; 渡辺要(わたなべ かなめ)             





    *** 인정술집 ***

    노래 ; 와다나베 가나메

    번역 가사
      所詮男の 人生なんて 七転八起の 夢だるま 雨の露地裏 人情酒場 声をかければ 仲間になれる 酒が 酒が やけに うまいじゃないか 古い傷なら 誰でもあるさ くよくよするなよ なぁおまえ 元気出してと 女将(おかみ)の笑顔 熱い想いの 居酒屋のれん 気持(こころ)気持 粋に 通うじゃないか 酔いがまわれば 浮世の風の 寒さも忘れる 裏通り 演歌花咲く 人情酒場 いいじゃないかよ 身の上なんて 明日(あす)の 明日の  希望(ゆめ)が 見えるじゃないか
    
    어차피 남자의 인생이란
    칠전팔기의 꿈의 오뚝이
    비 오는 뒷골목 인정 술집
    말을 걸면 동료가 되는
    술이, 술이 
    무척 맛있지 않은가
    지난 상처라면 누구에게나 있지
    우물쭈물 하지 마요 응. 자네
    힘내라는 여주인의 웃는 얼굴
    뜨거운 마음의 술집 포렴
    마음, 마음이 
    멋지게 통하지 않는가.
    취기가 돌면 속세바람의
    추위도 잊어지는 뒷골목
    엔카가 꽃 피는 인정술집
    좋잖아요. 신세타령 같은 거
    내일,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가.
    

                        출처 : 엔카로사마을

    渡辺要は、香川県高松市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인 카가와현 다카마츠시[香川県 高松市]에서 나와 나고야[名古屋]에서 취직. 간판 가게, 이불 가게, 재봉틀 상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0대 후반부터 오오사카(大阪)의 스시[초밥] 가게에서 1년 반 정도 수련. 다카마츠[高松]에서 스시 가게「要鮨」를 개업한 것은 20세 때.

    대학에 다니던 사촌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젊은 나이에 독립하게 된 원동력이었다고. 한창때에는 7개의 점포를 두고, 스시 장인으로서 천황과 황후를 위해 스시를 헌상하고 다카마츠 축제 이벤트로 236m의 긴 초밥을 만든 경험도 보유.

    <팬들 앞에서 초밥 만들기 시범을 보이는 가수 渡辺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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