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知床旅情 - 加藤登紀子

ssarang 2016. 7. 21. 20:05


知床旅情」しれとこりょじょう) -   加藤登紀子(금영40474)
 
  作 詩 : 森繁久彌   作 曲 : 森繁久彌



 

 

  
시레토코노미사키니 하마나스노 사쿠고로
知床の岬に はまなすのさく頃
시레도코 곶에  해당화가  필 무렵  

오모이다시데오쿠레 오레다치노고또오
思い出しておくれ 俺たちのことを
기억해다오    우리들의 일을 

 

논데사와이데 오까니노보레바 하루까 구나시리니 바쿠야와아케루
飮んで騷いで 丘にのぼれば はるかクナシリに 白夜は明ける
마시고 떠들고   언덕에 오르면 머-ㄹ리 구나시리에  백야는 밝아오네 

   
타비노나사케가 요우호도니 사마요이
旅の情か 醉うほどにさまよい
여로의 정이련가 마실수록 헤매이고

하마니데테미레바 쯔키와데루나미노우에
浜に出てみれば 月は照る波の上
해변에 이르면  달은 비취네 물결 위에 

코요이코~소 키미오 다키시멘토 이와카게니요레바 피리카가와라우
今宵こそ君を  抱きしめんと 岩影に寄れば ピリカが笑う
오늘 저녁 그대를  껴안으려고 바위 그늘에 다가서면 피리카가 웃네

       
와카레노히와키타 시레도코노무라니모
別れの日は來た ラウスの村にも
헤어질 날은 왔어 시레도코의 마을에도 

키미와데테유쿠 도오게오고에테
君は出てゆく 峠をこえて
그대는 떠나가네  고개를 넘어서 

와스레챠이야다요 기마구레가라스상
忘れちゃいやだよ 氣まぐれカラスさん
잊으며는 싫어요   변덕쟁이 까마귀님 

와타시오나카스나 시로이가모메요 시로이가모메요
私を泣かすな 白いかもめよ 白いかもめよ
나를 울리지 말아요 하얀 갈매기야 하얀 갈매기야   
 知床とは、北海道北東部に位置する知床半島一帯をさす[1]知床国立公園があり、2005年7月17日には世界遺産に登録された。森繁が1960年の映画『地の涯に生きるもの』の撮影で知床半島羅臼に長期滞在した


.... '

                                          中弘일본수상 방한시 청와대 만찬석상에서 曾수상이 노란샤스를 부르고,

                                         이에대한 답례로 全대통령이 知床旅情를 불러 일본 신문에 큰 화재가 되었다.

                                                     知日外交官 元 福岡 總領事 徐賢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