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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善寺夜雨 / 三門忠司 新曲

ssarang 2016. 6. 26. 17:13


 

☞ ; http://cafe.daum.net/enkamom/KYaA/3092

修善寺夜雨   2016年6月22日発売
三門忠司
Lyricist:仁井谷俊也
Composer:宮下健治

傘にかくれて 人眼をさけて   우산으로 가리고 사람 눈을 피해
ふたり来ました 伊豆の宿   두리서 왔어요 이즈 온천장
窓の下には 桂川(かつらがわ)   창문 밑으로는 카스라 강
今宵(こよい)ひと夜(よ)は 私のあなた   오늘 하룻밤은 나의 당신 
夢に酔わせて… 修善寺夜雨   꿈에 취하게 하고 ... 슈젠지의 밤비

部屋の灯りに ほのかに浮かぶ   밤의 불빛에 히미하게 떠오르는
憎い寝顔の 愛おしさ   미운 잠든 얼굴 사랑스러워
竹林(たけ)の葉擦(ず)れか 雨音(あまおと)か   죽림의 나무잎 소리인가 비 소리인가
今の倖せ あなたの温(ぬく)み   지금의 행복 당신의 따뜻함
離したくない… 修善寺夜雨   떨아지기 싫어 슈젠지의 밤비

朝よこのまま 来ないでほしい  아침아 이대로 오지 않기 바래
これが最後の 逢瀬なら   이것이 마지막의 밀회라면 
泣いているよな 清流(せせらぎ)よ   울고 있는듯  시냇물 소리
今度この世に 生まれてきたら    이 다음 이세상에 다시 태어나다면
どうか添わせて… 修善寺夜雨    제발 짝지어 ... 슈젠지의 밤비


逢瀬(おうせ);둘이서 만날 기회; 특히, 남녀가 비밀히 만나는 일; 밀회.


☞ : とっても素敵です。こんなにソフトに歌えるなんて・・・心地よく聞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こんばんは〜^^今宵はこの曲に寄せていただきました。三門忠司さんの名前を見て、...「おっ、shpさん...珍しく...男唄 ^^~ 」と思ったのですが、詞は...やはり^^、切ない切ない女唄...だったのですね^^ 最近 感じるのですが、shp.さんの歌声、フレーズの語尾が...妙ぉ~~~う に、女っぽい響きですよね~~^^haha~~♪ いつも新曲の素早い


s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