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川 2015. 2. 4일 발매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山崎剛昭
流れる水は 逆(さか)らわず
草木は風に ただなびく
濁(にご)った川も 澄(す)む川も
同じこの世の 川ならば
信じるままに 流れたい
こころを映す 鏡川
초목은 바람에 그냥 나붓긴다
탁한 물의 강이나 맑은 물의 강이나
같은 세상의 강이라면
믿는 대로 흘러가고 싶어
마음을 비춘다 鏡川
試練の波に 耐えてゆく
器用に生きて ゆけないが
折り目筋目は きっちりと
男のままで 流れたい
いのちを映す 鏡川
시련의 파도를 견뎌 가는
약삭빠르게 살아갈 수 없지만
사물의 구분 조리는 빈틈 없이 학실하게
남자 그대로 흐르고 싶어
목숨을 비추어 鏡川
時代がいくら 変わろうと
かわらぬ情け 人の愛
己(おのれ)の不運 嘆くより
生きる喜(よろこ)び 倖(しあわ)せを
肚(こころ)に抱いて 流れたい
あしたを映す 鏡川
변함 없는 사랑 사람의 사랑
자신의 불운을 탓 하기보다
사는 기쁨 행복을
마음에 안고 흐르고 싶어
내일을 비추어 鏡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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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土佐国の中心地인 高知市北東部에 있다
土佐藩初代藩主山内一豊에의해 鏡川와 北部の江ノ口川을 이용해 高知城을 건설하고 城下町整備등、治水工事가 행해젔다
5代藩主山内豊房때, 清流를 가릴수 있어、『我が影を映すこと鏡の如し우리 그림자를 비추는 것 거울의 강이라고 해서』「鏡川」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ㅡ坂本龍馬가 유년기, 「비를 맞는 것도 강에서 헤엄치는 것도 어차피 젖기 때문에 함께다」로서 빗속 鏡川
에서 수련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유명하고, 『龍馬も泳いだ鏡川 , 헤엄친 鏡川」이라고 소개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