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gok9233/4608
津村謙
作詞:東条寿三郎
作曲:渡久地政信
窓うつ風の ためいきか 창문에 부딛치는 바람의 한숨인가
更けてネオンの 点る街 깊어가는 밤의 네온이 켜진 거리
その名は 知らない 이름은 모르지만
いつか寂しく 浮ぶ顔 언젠가 애처럽게 떠오르는 얼굴
あゝ思い出の 胸にすむ 아 ~ 추억이 가슴에 깃들어
東京の椿姫
なにも云わずに 泣いていた 아무 말도 없이 술 울고만 있던
その名は 知らない 그이름은 알수 없고
夢にしみこむ 古い傷 꿈에 스며 있던 지난날의 상처
あゝさすらいの 君いずこ 아 ~ 방황하는 당신 지금 어디에
東京の椿姫
夜霧の街に つつまれて 밤 안개의 거리에 싸여
暗いさだめの 果てを行く 어두운 운명의 끝을 가는
その名は 知らない 그 이름은 알수없는
呼ぶな彼方の 白い星 부르지 마 저편의 하얀 별
あゝ胸に咲き 胸に散る 아 ~ 가슴에 피고 가슴에서 지는
東京の椿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