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のちの春 ( 2. 18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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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のちの春 / 歌; 天童よしみ

作詞：水木れいじ
作曲：四方章人

あなたがそばに　いればこそ
私は花と　咲けるのよ
夜空　星空　寒くても
いちずに尽して　ついて行く
ぬくめてあげる　身体ごと
恋はいのちの　いのちの春だから
당신이 곁에 있기에

나는 꽃으로 필수 있어요

밤하늘 별빛 추워도

한결같이 정성다하여 따라가요

온기를 드리는 몸 송두리체

사랑은 생명의 생명의 봄이니까
哀しい傷を　包む指
ふるさとみたいな　そんな人
ふたり静かの　花のよに
あなたと死ぬまで　離れない
よりそうだけで　嬉しいの
恋はいのちの　いのちの春だから

슲은 상처를 감싸주는 손가락

고향같은 그런 사람

둘이서 고요한 꽃처럼

당신과 죽을때 까지 떠나지 않아

함께하는 것만으로 기뻐요

사랑은 생명의 생명의 봄이니까

まごころかたく　むすびあい
流れてゆくの　どこまでも
泣くも笑うも　人生は
今日からあなたと　ふたりづれ…
しあわせすぎて　また涙
恋はいのちの　いのちの春だから
진심 단단히 서로 묶고

어디까지라도 흘러가네

울기도 웃기도 하는 인생은

오늘부터 당신과 둘이서 함께

너무 행복해서 또 눈물

사랑은 생명의 생명의 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