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 の 町 エレジ- - 唄:近江俊郎
유노마치 에레지/(おうみと しろう)
作詩:野村俊夫.作曲:古賀政男 번역-화산
昭和20年代最大のヒット曲の1つ。
(1948)
(1)
이즈노 야마야마 쓰키 아와쿠
伊豆の 山山 月 あわく 이즈의 산들은 달빛 희미하고
아카리니 무세부 유노 케무리
燈りに むせぶ 湯の けむり 등불에 흐느끼는듯 온천의 증기
아아 하쓰 코이노
ああ 初 戀の 아아 첫사랑의
키미오 타즈네테 코요이 마타
君を たずねて 今宵 また 그대를 찾아 오늘밤에 또
기타- 쓰마비쿠 타비노 토리
ギタ- つまびく 旅の 鳥 기타를 연주하는 나그네
(2)
카제노 타요리니 키쿠 키미와
風の たよりに 聞く 君は 풍문에 들리는 그대는
온센노 마치노 히토노 쓰마
溫泉の 町の 人の 妻 온천마을의 남의 아내
아아 아이 미테모
ああ 相 見ても 아아 서로 만나도
하레테 카다레누 코노오모이
晴れて 語れぬ この 想い 떳떳이 말 못할 이 마음
세메테 토도케요 나가시우타
せめて とどけよ 流し唄 하다못해 보내주어 흘려보내는 노래
(3)
아와이 유노 카모 로지 우라모
あわい 湯の 香も 露路 裏も 연한 온천 내음도 뒷골목도
키미 스무 유에니 나쓰카시야
君 住む 故に なつかしや 그대가 살고 있기에 그리운거요
아아 와스라레누
ああ 忘られぬ 아아 잊을 수 없는
유메오 시타이데 치루 나미다
夢を 慕いて 散る 淚 꿈이 그리워 흐르는 눈물
코요이 기타-모 무세비 나쿠
今宵 ギタ- も むせび なく 오늘 밤 기타소리도 흐느껴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