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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はるみ 涙の連絡線 .

ssarang 2014. 1. 29. 17:02

都はるみ 涙の連絡線

 

いつも 群れ 飛ぶ かもめさえ
(이츠모 무레 토부 카모메사에)

언제나 떼지어 날으는 갈매기마저

とうに 忘れた こいなのに
(토우니 와스레타 코이나노니)

벌써 잊어버린 사랑인 것을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콘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獨り ぼっちで 泣いている 
(히토리 봇치데 나이테이루)

혼자 외로이 울고 있네

忘れ られない 私が ばかね
(와스레 라레나이 와타시가 바카네)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야
 

連絡船の 着く 港
(렌라쿠센노 츠쿠 미나토) 
 연락선 닿는 항구

 

 

きっと くるよの 氣休めは
(킷토 쿠루요노 키야스메와)

꼭 돌아올께 란 위로의 말은

旅の お方の 口癖か
(타비노 오카타노 쿠치구세카)

여행하는 사람의 입버릇인가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콘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風の 便りを 待てと言う
(카제노 타요리오 마테토유우)
바람의 소식을 기다리라네

たった 一夜の 思い出なのに
(탓타 히토요노 오모이데나노니)

단지 하룻밤의 추억인 것을

連絡船の 着く 港
(렌라쿠센노 츠쿠 미나토)

연락선 닿는 항구


 

船は いつかは かえるけど 
(후네와 이츠카와 카에루케도)

 배는 언젠가 돌아오겠지만

待てど もどらぬ 人も あろ
(마테도 모도라누 히토모 아로)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콘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暗い 波間で 泣きじゃくる
(쿠라이 나미마데 나키쟈쿠루)

어두운 파도 위에 흐느껴 우네

泣けば 散る散る 淚の つぶが
(나케바 치루치루 나미다노 츠부가)
울면 흩어지는 눈물방울이

連絡船の 着く 港
(렌라쿠센노 츠쿠 미나토)

연락선 닿는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