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속담/(ことわざ(諺)

壁に耳あり障子(しょうじ)に目あり。

ssarang 2012. 11. 8. 10:29

壁に耳あり障子(しょうじ)に目あり。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말로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어디선인가 누가 듣고 있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비밀은

새기 마련이라는 뜻.

障子(しょうじ):미닫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