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一本杉
泣けた なけた
こらえ切れずに 泣けたっけ
あの娘(こ)と別れた 哀(かな)しさに
山の懸巣(かけす)も 啼(な)いていた
一本杉の
石の地蔵さんのヨー 村はずれ
遠い 遠い
思い出しても 遠い空
必ず東京へ 着いたなら
便りおくれと いった娘(ひと)
リンゴのような
赤いほっぺたのヨー あの涙
呼んで 呼んで
そっと月夜にゃ 呼んでみた
嫁にも行(ゆ)かずに この俺の
帰りひたすら 待っている
あの娘(こ)はいくつ
別れの一本杉 노래 배경
타카노 키미오(高野公男)는 시 쓰기를 좋아하고, 시를 써서는 음반사에 투고했다.
우연히 그의 시는 킹 레코드에서 알아주는 작곡가 후나키의 작곡에서 레코드가 되는 히트를 낳았다.
후나키(舟木)와 가수의 카스카와치로(春日八郞)는 키 미오를 작사에 전념하기 위해 상경을 권했다.
그러나 그는 병든 어머니가 있었다. 키 미오의 애인 사키코(咲子)는 고민하는 그를 격려했지만 ,
그녀도 키 미오와 결혼은 아버지에게 반대되고 있었다. 그러나 의사의 야나가와가 어머니를 맡아 주게 되어, 키 미오 상경은 실현되었다.
상경 밤, 키 미오와 키코는 마을一本杉 아래서 장래를 다짐했다. 상경한 키 미오는 작사에 정진을 계속 잇달아 히트를 냈다.
그때 키 미오의 고향 동생한테서, 사키코가 다른 혼담을 강요 받고 있다고 소식을 알려왔다.
사키코는 고향의 혼담을 싫어하고 뛰어나왔다.
오랜만의 만남에 두 사람은 기뻐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키코는 아버지에게 끌려갔다.
키 미오는 키코를 잃은 타격과 과로로 마침내 병에 쓰러졌다.
키 미오는 문병 온 작곡가 후나키에 一本杉 에서의 추억을 말했다. 그때 一本杉 아래로 키코의 신부 행렬이 지나간다.
그리고 도쿄에서는 키 미오가 만든 別れの一本杉 "발표회가 화려하게 열려 있었다.
'금영노래방 애창곡 > や、ら、わ行の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柔 40417 (0) | 2012.09.09 |
---|---|
夢追い酒 40419 (0) | 2012.09.09 |
湯の町エレジ 40425 (0) | 201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