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水 노사모 애창곡/류재신 애창곡

船頭小唄 40478

ssarang 2012. 9. 7. 21:30


https://www.youtube.com/watch?v=XFODaRMWkyE

船頭小唄 - 美空 ひばり

おれは河原の枯れすすき同じお前も枯れすすき 나는 강가의 마른 억새 똑같은 처지의 당신도 마른 억새 どうせ二人はこの世では花のさかない枯れすすき 어차피 두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 마른 억새 死ぬも生きるもねえお前水の流れになに變わろ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그래요 당신 흐르는 강물에 어찌 변할까 おれもお前も利根川の船の船頭で暮らそうよ 나도 당신도 도네강의 뱃사공으로 살아가자


枯れた真菰に 照らしてる
 潮来出島の お月さん
 わたしゃこれから 利根川の
 船の船頭で 暮らすのよ
なぜに冷たい吹く風が枯れたすすきの二人ゆえ 이다지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도 마른 억새 같은 두사람이기에 熱い淚の出た時は汲(く)(んでおくれよお月さん 뜨거운 눈물이 흐를 때는 헤아려다오 달님이여


船頭は常に孤独な存在ですが私には何処から来て何処へ行くのか人間と謂うものの本質を象徴しているかに思えます

敗残の思いを切々と歌い上げた歌詞は不遇の時代を経験した雨情の心情の反映であるといわれています


船頭小唄_2.mp3

原唱 :森繁久彌(모리시게 히사야

 

 

 

 

 

 

 

       
      作詞 ; 野口雨情 作曲; 中山晋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