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회장 안홍순 애창곡

奥飛騨慕情

ssarang 2012. 4. 18. 00:12

奥飛騨慕情

1.
風の噂に 一人来て  湯の香恋しい 奥飛騨路
풍문을 듣고 혼자 왔네 온천 김 냄새 그리운 오쿠히다지

水の流れも そのままに  君はいでゆの ネオン花
강물의 흐름도 그대로인데 그대는 온천마을 네온 밤꽃

あゝ奥飛騨に 雨が降る
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2.
情けのふちに 咲いたとて  さだめ悲しい 流れ花
인정의 늪에 피었다 해도 슬픈 운명의 유랑 꽃

未練残した 盃に  面影ゆれて また浮ぶ
미련을 남긴 술잔 속에 그대 모습 흔들리며 다시 떠오르네

あゝ奥飛騨に 雨が降る
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3.
抱いたのぞみの はかなさを  知るや谷間の 白百合よ
품었던 소망의 부질없음을 아는가 골짜기의 흰 백합아

泣いてまた呼ぶ 雷鳥の  声もかなしく 消えてゆく
울면서 되 부르는 뇌조새의 울음소리 슬프게 사라져 가네

あゝ奥飛騨に 雨がふる
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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