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의 땅 신의주 해안을 유람선을 타고 가까히서 손짓 하며 본다.
그 쪽에서도 손은 흔들어 준다. 60년 고착된 분단의 비애 가슴이 메인다.
압록강철교는 말 없이 웅장한 모습만 들어내주고 있다.
백두산 등정길에 기념캇트. 필자(좌) 안산에서 병원 하는 위동현친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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