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風枕 / 渥美二郎(あつみ じろう)

ssarang 2021. 10. 24. 19:06

ひと夜だけでも いいのです   하룻밤 만이라도 좋아요

何も云わずに 私を抱いて   아무 말도 하지말고 나를 안아

愛して愛して 愛し足りない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부족하네요

薄い氷を 踏む恋に   엷은 얼음을 밟는 사랑에

息がはじける 風枕(かぜまくら)   숨이 터지는 바람베개

 

解くそばから うらうらと   푸는 곁으로 부터 하늘하늘

帯も流れて 夕波小波    허리띠도 흘러서 저녁파도 잔물결

愛して愛して 愛し足りない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부족하네요

しのぶ恋でも 命です   그리워 하는 사랑 생명 입니다

あなたひと色 風枕    당신 일색의 바람베개

 

口に出すのは 嫌だから   말 하는것은  싫기 때문에

肌で何度も みれんを殺す   몸으로 몇번이나 미련을 억눌러요

愛して愛して 愛し足りない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부족하네요

まるであぶり絵 夜明け頃    마치 따스한 그림 새벽무렵

明けて哀しい 風枕    아침이 되어 슬픈 바람베개

                                                         渥美二郎*風枕(デビュー20周年記念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