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海峡酒場 / 大川栄策
ssarang
2021. 7. 19. 12:52
過去を指さす 時計の針が 과거를 가리키는 시계의 바늘이
凍りついてる 壁肌に 얼어 붙어있는 벽면에
別れた女の 似顔を画いて 헤어진 그대의 초상화 그리고
ひとりしみじみ 飲む酒は 혼자서 차분하게 마시는 술은
骨までしみるぜ 海峡酒場 뼈속 까지 스미는듯 해협술집
海の匂いが 夜霧にまじる 바다의 냄새가 밤 안개에 섞이는
こんな場末の 止り木も 이런 변드리 술집 카운터 의자도
二人の心の 桟橋だった 두 사람 마음의 선창이었다
俺の命は おまえだと 나의 목숨은 그대라고
別れて知ったぜ 海峡酒場 해어져서야 알게 되었어 해협술집
故郷へ帰った おまえを追って 고향에 돌아간 그대를 쫓아서
俺は夜明けの 船を待つ 나는 새벽의 배를 기다린다
こんど死ぬまで 離しはしない 이번에는 죽을때까지 떨어지지 안ㅁㅎ겠다고
決めた心を 火(か‐しゅ)の酒に 결심한 마음을 불같은 술에
もやして身をやく 海峡酒場 태워서 몸을 달구는 해협의 술집
※ 火酒 (か‐しゅ)の解説《火をつけると燃えるところから》ウオツカ・ブランデー・
焼酎 (しょうちゅう) などのアルコール分が多い蒸留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