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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草(ソクチョ)の恋 / 南ゆきお

ssarang 2021. 6. 26. 14:19

作詞: 山岸一二三  作曲: 山岸之起

 

雪がちらつく 束草(ソクチョ)です   눈이 훝날리는 속초 입니다.

新潟(にいがた)港も 雪ですか    니가타 항구에도 눈 내리나요

夢であなたに 震えます   꿈에서 당신에게 덜덜 떨려여요

早く私の そばにきて   빨리 내 곁에로 오세요

束草束草(ソクチョソクチョ)で 泣いてます   속초속초에서 울고 있어요

 

海は新潟 束草まで   바다는 니가타에서 속초까지

繋(つな)いでいても なぜ遠い   이어져 있는데도 왜 그리 뭐나요

いまはさびしい 海岸も    지금은 쓸쓸해 해안도

思い出すのは 花津浦(ファジンポ)で   생각나는것은 화진포에서

波で遊んだ 私達    파도타고 놀았던 우리들

束草束草で ひとりです    속초속초에서 혼자 입니다

 

春(ボム)が来たなら 束草まで   봄이 오면 속초까지

花束もって 逢いにくる    꽃다발 들고 만나러 온다고

言った夏の 約束を    말 했던 여름의 약속을

私綺麗(きれい)に なりながら   나 이뻐지면서 

女賭(おんなか)けます こんどこそ   여자 내겁니다 이번에야말로

束草束草で 待ってます   속초속초에서 기다릴께요

♬ 韓国の女性と新潟の男性の恋物語です宜しく御願い致します。

 

◎束草시는 요나고시와의 자매체결 (米子市との姉妹提携)
1995 년 10 월 18 일에 ‘자매도시 체결에
관한 결연서’에 조인하여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 新潟県観光協会は2日、ヒット曲「新潟ブルース」で知られる新潟市中央区在住の作詞家・山岸一二三(ひふみ)さん(79)、作曲家・山岸英樹さん(75)​兄弟を、新潟の文化などを発信する「にいがた観光特使」に任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