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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神輿(みこし) 唄 - 川中美幸
ssarang
2021. 2. 25. 11:03
男ばがりの 神興じやないよ 남자들만 매는 미코시가 아니야
胸にぎりぎりと ちらしお 卷いて 가슴을 단단히 힌천으로 둘러감고
おんな神興の お出ましだ 여자들 미코시(神位가마) 행차 십니다
5月 棧草 さん社さま 오월의 아사쿠사 三社축제
祭り ばやしに 祭り ばやしに 축제의 북 장단에 축제의 북 장단에
血が 騷ぐ 피가 끓는다
(2)
肩お入れるよ はずすな 肩お 어께를 밀어넣어라 빼지마라
端捧 どるのは 江戶づ子の夢 가마의 맨 앞자리( 하나보오) 잡는것은 에도 젊은이의 꿈
夢お がなえて 嫁にゆけ 꿈을 이루고 시집을 가라
もんで 蹂みぬぐ 心意氣 비비며 밀쳐대는 어엿한 기상
あおる 祭りの あおる 祭りの 축제의 흥을 돋우는 축제의 흥을 돋우는
大團扇 큰 부채(오오부치와)
(3)
早ぐ 戾れと 云うのは 野暮や 빨리 돌아오라 하는것은 멋도 모르는 소리
年ぐ いち度の お祭り ならば 한해에 한번 있는 축제라면
戾り たぐない 神興も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신령님 이라도
神興 宮入り 木やり節 미코시를 궁으로 모시며 모두 함께 어영차
風に流れる 風に 流れる 바람결에 흘러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すみた川。 스미다 강
神輿(みこし) = <神位를 모신 가마>를 말하며, 祝祭 때 여러 사람이 이를 어깨에 메고 거리로
行次해 돌아감. 地方에 따라서는 이 가마를 어깨에 메지 않고 수레위에 올려 놓고
여러 사람이 끌고 가도록 하는 고장이 있는데 이때는 이를 山車(다시>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