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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郷縁歌 和田青児
ssarang
2019. 10. 10. 17:03
故郷縁歌 和田青児(わだ せいじ)
こな雪冷たい 別れの駅で 눈송이 차거운 이별의 정거장
涙かくした 母の顔 눈물을 감추신 어머니의 모습
故郷(ふるさと)恋しゃ 忘れるものか 고향사랑 어찌 잊을손가
ぐっとにぎった 手の温み 바짝 검어쥔 손의 온기
まぶた閉じれば 思い出す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생각
星空見上げて 世間の風に 밤하늘 올려다 보며 세상의 풍파에
人のやさしさ かみしめる 사람의 다정함 되색이며
故郷恋しゃ 忘れるものか 고향사랑 어찌 잊을손가
酒に浮かべて 泣いた夜 술에 떠올리며 울었던 밤
男ごころに しみる夜 사나이 마음에 사무치는 밤
明日も見えない 男の夢を 내일도 보이지 않는 사나이의 꿈을
胸で咲かせる 縁歌華 가슴에 피우는 인연의 꽃노래
故郷恋しゃ 忘れるものか 고향사랑 어찌 잊을손가
いつか帰れる その日まで 언젠가 돌아갈 그날까지
まってておくれよ 故郷 기다랴 줘요 뒤쳐저도 고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