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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祈り 歌:鳥羽一郎  

ssarang 2019. 9. 17. 22:01


海の祈り   歌:鳥羽一郎  
作詞:星野哲郎  作曲:船村徹

果てしなき 海の彼方に   긑없는 바다 저편에
水色の やすらぎを  푸른빛 평온함을
求めた友は 帰らない   바라든 친구는 돌아오지 않네
陸には住めない 依怙地な男が   육지에 살수 없는 고집쟁이 남자가
木の葉の船に つかまりながら   일엽편주 같은 배를 붙잡으면서
蛙のように 歌っていると   개구리처럼 노래하고 있다고
無線をくれた ゆかいなあいつ   무선을 보내던 유쾌한 그녀석
あいつを呑んだ 嵐が憎い   그녀석을 삼킨 폭풍우가 미워

安らかに 眠れよ友と   편안하게 잠들라고 친구와 함께
花を投げ 伏しおがむ   꽃을 던지며 엎드려 비네
おれにも明日は 知れないが   나에게도 내일은 알수 없지만
守っておくれよ おまえの力で   너의 힘으로 지켜다오
オイルのしみた 形見のギター   기름이 밴 유품 기타
おふくろさんに 届けるまでは   어머님께 전해드릴 때 까지는
いい奴でした 男でしたと   좋은 여석이고 남자였다고
おふくろさんに 伝えるまでは   어머님께 전할때 까지는

あなたには 海があるから   덩신에게는 바다가 있으니까
いいわねと 泣いていた   다행이라며 울었어
港の女を おもいだす   항구의 여자를 생각하며
逃げだすつもりは さらさらないけど   달아날 생각은 전혀 없지만
海には広い こころがあって   바다에는 넓은 마음이 있어서
昨日の俺が 小さくみえる   어재의 내가 작게만 보이네
荒れるな海よ おまえに惚れた   거칠지 마라 바다여 너에게 반했다
男の夢を 奪うな海よ   남자의 꿈을 뺏지마라 바다여


 

          

鳥羽一郎トバイチロウ : ねじりハチマキ(비틀림머리띠)にゴム長(고무장화)というワイルドな風貌で、でっかい(거창한)大漁旗を背に熱唱する. 大海原を相手に働く漁師たちの心意気や絆を歌わせたら日本一だ。潮の匂いをかぎ、友と酒盛りしながら聴きたい演歌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