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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昏色の恋人-竹島 宏
ssarang
2019. 7. 14. 15:51
黄昏色の恋人-竹島 宏
一.
これが最後の 旅だから 海の夕陽が にじむ
이것이 마지막 여행이니까 바다의 노을이 어리네
きみのその腕 ほどいておくれ すがる 瞳が涙ぐむ
그대의 그 팔 풀어 달라며 매달리는 눈동자가 울먹이네
あぁ 恋するなんて ただの戯(たわむ)れさ いつか忘れる
아~ 사랑하다니 그저 희롱인가 어느새 잊어버리네
あぁ 愛するなんて 過ぎて燃え落ちる 儚い夢よ
아~ 사랑하다니 지나면 불타 떨어지는 허무한 꿈이여
黄昏色の恋人
황혼빛의 연인
二.
きみの横顔 くもらせて 窓に夕陽が沈む
그대의 옆모습 흐려져 창에 석양이 지네
別れ言葉に くちびる迷い 何も言わずに 背を向けた
이별의 말에 입술 망서리며 아무 말도 없이 외면했지
あぁ 恋するなんて ただの幻(まぼろし)さ いつか消えてく
아~ 사랑하다니 단지 환상이야 어느새 사라지네
あぁ 愛するなんて 胸の蜃気楼 むなしい夢よ せつないだけの恋人
아~ 사랑하다니 가슴의 신기루 헛된 꿈이여 안타까울 뿐인 연인
あぁ 恋するなんてただの 戯れさいつか忘れる
아~ 사랑하다니 그저 희롱인가 어느새 잊어버리네
あぁ 愛するなんて過ぎて 燃え落ちる儚い夢よ
아~ 사랑하다니 지나면 불타 떨어지는 허무한 꿈이여
黄昏色の恋人 황혼빛의 연인
海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