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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 club 개설 4000일 ...

ssarang 2019. 5. 18. 21:21

Enka club 불로그 개설 4000일(2019. 5. 16)을 맞이 했습니다.

십여년 긴 세월 한결 같이 演歌를 사랑하며 함께 부르고 들으면서

성원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현재 개시글 1,243건에 댓글 245건이 달렸으며, 149,055인의

방문자가 노크를 해주신 기록을 지니게 되어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 기뿜을 같이 합니다.

동호인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nka club 77 ssarang 올림.



影を 慕いて                                                        

作詩, 曲, 歌/ 古賀政男      


1.まぼろしの 影を慕いて    雨に日に
환영의    모습을 그리며  비오는 날에

月に やるせぬ    我が思い
달에 달랠길 없는 나의 생각

つつめば 燃ゆる 胸の火に
감싸면  타오르는 가슴의 불에

身は 焦れつつ 忍び泣く
몸은 애타게  그리워 흐느껴 우네

2.わびしさよ   せめて 痛みの なぐさめに
쓸쓸함이여 그나마 아픔을  달래기 위해

ギタ-を   取りて 爪彈(つまび)けば
기타를   들고   뜯으면

どこまで  時雨(しぐれ) 行く秋ぞ
어디까지 소나기오는  가을인가

振音(トレモロ)寂し 身は悲し
트래모로 쓸쓸하고 몸은 슬프네

3.君故に     永き人生(ひとよ)を 霜枯れて
그대때문에  긴 인생을      서리에 시들어

永遠(とわ)に 春見ぬ 我が運命(さだめ)
영원히      봄 못 보는 나의 운명

ながろう べきか 空蟬(うつせみ)の
오래  살것인가    매미 허물의

はかなき 影よ   我が戀よ
덧없는 모습이여 나의 사랑이여

作詩曲/ 古賀政男 ... 善隣商高  출신


 


トレモロ(tremolo)はイタリア語の音楽用語で、同じ音程の音を刻むことを意味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