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はぐれ舟 大川栄策
ssarang
2019. 3. 10. 21:48
はぐれ舟 : 大川栄策
作詞:志賀大介
作曲:伊藤雪彦
1.
今日も誰かが 泣いている 오늘도 누군가가 울고있네
泣けば涙の 川になる 울면은 눈물이 강을 이루지
荷物降ろした 男の背中に 짐짝 내려놓은 사나이의 에깨에
吹いて寂しい すきま風 쓸쓸히 불어오는 틈새 바람
灯りひとつぶ 灯りひとつぶ はぐれ舟 불빛 한 점 불빛 한 점의 외톨이 쪽배
2.
往けばかえらぬ 片瀬波 (かたせなみ ) 가기만하고 돌아오지 않는 외길 파도
今じゃ噂も 屆かない 지금에 와서는 소문도 닿지않네
未練面影 ちらつくたびに 미련을 담은 모습이 흩날릴때 마다
胸に注ぎこむ わすれ酒 가슴에 퍼붓는 잊기위해 마시는 술
どこへ流れる どこへ流れる おとこ舟 어디로 흘러가나 어디로 흘러가나 사나이 쪽배
3.
生きたあかしの傷の跡 살고있다는 표식같은 상처의 흔적
思い乱れて 夜も更ける 어지러운 생각에 밤을 새우네
岸を離れて さまよう俺に 기슭을 떠나 떠도는 나에게
縋(すが)る哀しい ひと夜花 슬피 매달리는 하룻밤의 여인이여
よせよいまさら よせよいまさらはぐれ舟 관둬요 이제 새삼 관둬요 외톨이 쪽배
출처 ; 엔카가 흐르는카페
やはり大川栄策さんの唄は魅力的な声ですね、何度リピートして聞いても飽きないです。覚えて カラオケで 歌ってみたいくらい好きです((笑)ボ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