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海の恋唄 美山京子
ssarang
2018. 11. 26. 16:12
海の恋唄 美山京子(みやまきょうこ)
沖は朝焼け 大漁旗を 바다는 아침노을 풍어의 깃발을
待ってこがれて 浜に立つ 기다리다 못해 해변가에 섰네
無事を祈って 半年過ぎた 무사하길 빌며 반년이 지났어
なんであんたは 帰らない 어째서 당신은 돌아오지 않아
あたしを泣かせて ひとりにさせた 나를 울려주며 혼자 되게했어
憎い海だよ 北漁場 얄미운 바다에요 북역의 어장
親の意見に 背いてまでも 부모의 의견을 어기면서 까지
浜の女房に なったのよ 바닷가의 아내가 된거에요
声を嗄(か)らして 叫んでみても 목청이 쉬도록 외쳐봐도
海風(かぜ)が夜空で 吼えるだけ 해풍이 밤하늘에 울부짖을뿐
あたしのからだは あんたのものよ 나의 몸은 당시의 것어요
夢で今夜は 逢いに来て 꿈에라도 보러와 줘요
命惜しんじゃ 漁師にゃなれぬ 목슴을 아껴선 어부가 될수없다는
そんな男に 惚れたのに 그런 남자한테 반했거마는
海は気まぐれ あんたは一途 바다는 변덕쟁이 당신은 외골수
波の寝床は 冷たかろ 파도의 잠자리는 쌀쌀하겠지
あたしは唄うよ あんたのために 나는 부를거에요 당신을 위해
飛沫(しぶき)かぶって 恋唄を 물보라를 쓰고 사랑 노래를
愛嬌たっぷりのしあわせ演歌!! 美山京子の個性を生かした、庶民的な味わいと面白みが特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