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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ろ 宿  角川 博

ssarang 2018. 11. 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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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ろ 宿  角川 博(かどかわ ひろし)

 

れは 昨夜ゆうべ 名残り   머리칼 흩어진것은 간밤의 흔적

 

うしろ姿 ほつれをかす   뒤돌아 앉아  흐트러진 머리를 빗는

 

二人 こころ宿   몰래든 두 사람의 마음의 여관

 

れします... あなた   이제 이별이군요 ... 당신

 

まるで めたような   마치 눈물을 모아 흘리는듯

 

 には 未練川    들창 아래로 흐르는 미련의 강

 

 

いくら逢瀬おうせねても   아무리 난남을 거듭해 봐도

 

わなかった 二人宿命さだめ)   변하지 않았던 두사람의 운명

 

たとえ あいたでも   비록 짧은 동안이었으나마

 

せでした... あなた   행복 했어요 ... 당신 

 

いのちてても いないを   목숨을 버린다해도 후회 없는 사랑을


なんで邪魔する 世間川  어찌하여 방해 하느냐 세상의 강


二人迎えた 最後夜明け   두사람이 맞이한 마지막 새벽 

 

口紅べにさす る   이별의 연지 바르는 거울도 흐려지고

 

支度の  こころ宿   돌아갈 채비하는 마음의 강 

 

ます ...  あなた   먼저 나갈게요 ... 당신

 

未練は  月日かけて   남은 미련은 좀더 시간을 두고

 

すつもりの 明日川   흘러보낼 요량인 내일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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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という言葉がぴったりくる人だ。おんな心を歌わせれば、右に出る者はいないといわれ、デビュー40年を迎えた。演歌に苦節は付きもの。

この夏、カバーアルバム「女ごころ…」をリリースした。「北の宿から」「津軽海峡・冬景色」「ラヴ・イズ・オーヴァー」といった70~80年代の名曲を収録。おんな歌の集大成でもある


「おんな歌って(思いを)込めちゃいけない。特に不倫の歌はね。どろどろしちゃうから、あっさり歌ったほうがいい。悲しい歌も悲しい顔で歌っちゃダメ。押し出すように歌うと、人の心に届く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