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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娘うた / 西川ひとみ
ssarang
2018. 3. 17. 16:24
https://www.youtube.com/watch?v=6TF0NHDFNCI
父娘うた(父娘うた) / 西川ひとみ
2018年2月14日発売
おんなだてらに 故鄕(くに)てきたが 여자답지 않게 고향에 왔지만
胸にさわぐは 父の声 가슴에 설레는 아버지의 말씀
錦飾(にしきかざ)れる その日まで 금의환양할 그 날까지
二度と敷居(しきい)は またぐなと 다시는 문턱을 넘지 말라고
あれは十九歲の春弥生(はるやよい) あ>春弥生 그것은 열아홉살의 춘삼월 아∼춘삼월
泣くな 泣くなと わたしをあやす 울지마라 우리지말라고 나를 달래네
父が 泣いてた 日暮れ坂 아버지님이 우시든 해 저문 고개길
母を知らない 幼子(おさなご)が 어머니를 모르는 어린애가
父の背中て 聽いたうた 아버지의의 등에 업혀 들었든 노래
今も聽こえる子守うた あ>子守うた 지금도 들리는 자장가 아∼자장가
千里万里を 行くことよりも 천리만리를 가는것 보다
背なに重たい 親の恩 키 보다 더 큰 부모님 은혜
それを 承知の 親不孝 그것을 알면서도 부모에 불효
詫びる 都の十三夜(じゆうさんや)月 사죄하는 도시의 열사흘밤 달
ひとり今宵(こよい)も手をあわす あ>手をあわす 혼자서 오늘 밤도 손 모아 아∼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