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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 長崎  歌 里見浩太朗

ssarang 2018. 1. 26. 14:34

http://cafe.daum.net/enkamom/HBPG/74


 長崎   里見浩太朗(さとみ こうたろう)

 

オランダ 出逢った   올란다 언덕에서 만났던 여자의

うしろ姿 おまえにてた    뒷 모습이 당신을 닮았네

ねて丸山 して新地    물어물어 마루야마 찾아서 신지

絹糸みたいに しとやかな   명주실 처럼 단아한

長崎長崎 今日る   나가사키에 나가사키에 오늘도 비가 내려요

 

おまえの こえるような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한

サンタマリアの しい瞳     성모마리아의 다정한 눈

わずにろか わせてほし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나 만나고 싶어요

うわさをじて 石畳   소문을 듣고서 돌 게단

このでこの ひとり思案橋   이 거리에서 이거리에서 홀로 시안교

 

える ホテルの酒場   항구가 보이는 호텔의 술집

してる れたを   떠올리고 있어요 헤어진 밤을

れて中島 れて出島   흘러서 나가시마  잊어진 데지마

って ふりむけば   행복을 빌며 뒤 돌아보면

長崎 長崎 今日る   나가사키에 나가사키에 오늘도 비가 내려요



※ 長崎の雨は印象的だ。歌のイメージですが、それが歌にもなって最大のヒットした,「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である。内山田洋とクールファイブ、長崎の歌手が歌った。雨の日が多いかと思いきや、気のせいレベル。
日本には弁当わすれても、傘わすれるな』の諺がある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