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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霧の再会橋 大川栄策

ssarang 2017. 11. 20. 11:50

夜霧の再会橋(밤안개속 재회의 다리)

   作詞:水木かおる  作曲:市川昭介  
歌 : 大川栄策 訳 : 演歌守役
 
코코데오마에토 와카레타토키와
ここでおまえと 別れたときは  

여기서 너와 헤어졌을 때는

우시로스가타가 하즌데키에타
うしろ姿が はずんで消えた  

설레이는 뒷모습으로 사라졌지


시아와세바카리토 오못테이타가

しあわせばかりと 思っていたが  

행복하다고만 생각했지만




요기리노 요기리노 사이카이바시데

夜霧の 夜霧の 再会橋で

밤안개 밤안개속 재회의 다리에서


사비시이에가오 미루노가츠라이
さびしい笑顔 見るのがつらい

씁쓸한 웃는 얼굴 보는 것이 괴로워라



미츠데쿠룬다 오토코노우소가

蜜でくるんだ 男のうそが

사탕발림으로 하는 남자의 거짓이


세켄시라즈냐 우레시캇타카
世間知らずにゃ うれしかったか

철부지에겐 즐거웠던 것일까


손나니지분오 -세메루나요
そんなに自分を もう責めるなよ

그런식으로 자신을 이젠 탓하지 말아요 


요기리노 요기리노 사이카이바시데
夜霧の 夜霧の 再会橋で

밤안개 밤안개속 재회의 다리에서


-시테아에타 다케데모이이사
こうして逢えた だけでもいいさ

이렇게 만난 것으로 다행이야



마와리미치데모 후타리노아이오
まわり道でも ふたりの愛を

시간이 걸려도 두사람의 사랑을


니넨카캇테 타시카메아에타
二年かかって たしかめあえた

두해나 걸쳐서 확인하고 만났어


시아와세마이고니 나라나이요-
しあわせ迷子に ならないように

행복한 미아가 되지않도록


요기리노 요기리노 사이카이바시데
夜霧の 夜霧の 再会橋で

밤안개 밤안개속 재회의 다리에서


니깃타테토테 모-하나스나요
握った手と手 もう離すなよ
서로잡은 손과 이제 놓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