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ずな道 / 入山アキ子
http://cafe.daum.net/rs310/HuEF/23206
きずな道 入山アキ子(いりやま あきこ)
作詞 悠木圭子 作曲 鈴木淳
生きてゆくのが 辛くなるよな
살아가는 것이 괴로워질것같아
苦しく哀しい 茨(いばら)の道も
괴롭고 슬픈 가시밭길도
この世に 生まれた 試練だと
이세상에 태어난 시련이라고
明るい笑顔に 夢を乗せ
밝은 미소로 꿈을 싣고
あなたは何時でも 前向きでした
당신은 언제든지 궁정적이었어요
お母さん お母さん
어머니 어머니
私も歩く あなたの道を
나도 걸어요 어머니의 길을
胸の灯りを 消さないように
가슴의 희망불을 지워 않도록
嵐の中でも 守っています
폭풍우 속에서도 지켜고 있어요
冷たい吹雪に 耐えて咲く
차가운 눈보라를 견디며 피는
名もない 小さな野の花も
이름 없는 작은 야생화도
やがては雪解け 蕾も開く
멀지않는 해빙에 꽃봉오리을 열어요
お母さん お母さん
어머니 어머니
私も歩く あなたの道を
나도 걸어요 어머니의 길을
泣いてばかりの 人生だけど
울기만 하는 인생이지만
心は貧しく ならないように
마음은 가난하지 않도록
大空見上げて 歩きます
하늘을 쳐다보며 걸어가요
あなたの 背中の ぬくもりを
어머님의 배후의 따스함을
今でもしっかり 覚えています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요
お母さん お母さん
어머니 어머니
私も歩く あなたの道を
나도 걸어요 어머니의 길을
2017.08.04. 0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