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如帰 村上幸子
不如帰(ホトトギス) 村上幸子
作詞: 星野哲郎 作曲: 桜田誠一
命 ふたつを 結ぶ 糸 두 사람의 생명을 묶는 실이
ちぎれて 哀し 相模灘 끊어져 슬픈 사가미(相模) 바다
あなた あなた あなた ... 여보 여보 여보 ...
この世の 次の 次の 世は 이 세상 끝난 뒤 다음 세상은
私の ために 下さいと 당신을 나에게 주세요 라고
泣いて 血を 吐く ほととぎす 울면서 피를 토하는 두견새
添えぬ 運命が すれ違う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 엇갈리는
京都の 駅は 涙雨 교토역은 눈물의 비
いいえ いいえ いいえ ...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
あなたと 生きた 一年は 당신과 함께 한 일년은
千万年と 同じです 천만년과 같아요
夢を 宝を ありがとう 꿈을 보물을 감사합니다
思い続けて 死ぬ ことの 줄곧 생각하여 죽는 것의
しあわせ 知った 逗子の海 행복을 알게 된 즈시(逗子)의 바다
そうよ そうよ そうよ ...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
あなたの 船の 丸窓で 당신이 탄 배의 둥근 창에서
夜 啼く 鳥が いたならば 밤에 우는 새가 있다면
それは 私の ほととぎす 그것은 나의 환생한 두견새에요
출처 엔카가 흐르는 카페
村上幸子는
1958년 출생하여
1979년 「雪の越後をあとにして」로 데뷔 .
1988년에 가수로서의 승부를 건 본 곡 不如歸가 출시되나
당시 쇼와 천황이 피를 토하는 중태상황을 감안하여
가사 중 "피를 토하는" 이란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보아
본 곡의 방송이 자제되었다가
2006년 瀨口侑希가 이 노래를 불러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89년 불행히도 인후부에 콩 모양의 혹이 생기는 증세의
급성 림프종에 걸려 입원, 병마에 시다리다가
1990년 불과 31세의 나이로 불운하게도 요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