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霧海峡 石原詢子
夕霧海峡(ゆうぎりかいきょう)
作詩 水木れいじ
作曲 岡 千秋
編曲 渡辺博史
Original歌手 石原詢子
あの人を.....
連れて連れて連れて 行くなら 連絡船よ
未練ひとつを なぜ積み残す
逢うが別れの 波止場の恋は
汽笛ひと声 波間に消えて
死ねというのが 夕霧海峡
淋しさは.....
お酒お酒お酒飲んでも まぎれはしない
知っていながら ただ酔うばかり
あなた寒いわ いのちが寒い
一夜(ひとよ)泊りの しあわせなのに
思い切れない 夕霧海峡
海なりが.....
哭(な)いて哭いて哭いて 北から 吹雪の便り
心細さを またつのらせる
船は来るのに 戻らぬ人を
鷗どうして 忘れりゃいいの
夢を返して 夕霧海峡
詩吟家元 의 가정에서 태어나 4 살 때부터 詩吟을 배우기 시작했다
11 세 때 "일본 콜럼비아 시음 음악회 전국 대회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되면 아버지의 방침대로의 삶에 의문을 갖기 시작, 이츠키 히로시의 팬이었던 어머니의 영향 이시카와 사유리에 대한 동경에서 가수를 지망하게 된다
아버지에서 제시된 "① 신문 배달을한다 ② 매일 집에 전화를 넣는다 ③20 세까지 기회를 잡지 못하면 친가로 돌아 가기"조건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
1988 년 10 월 「ホレました」로 소니 뮤직 레코드에서 데뷔. 데뷔
1994 년 、「三日月情話」(초승달 情話) '가 제 27 회 일본 작사 대상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1995 년에 "夕霧 해협」가 히트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순조롭게 인기를 늘려 1997 년 NHK 『どんとこい民謡』(털썩 와라 민요 )'의 사회자로 발탁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