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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島海峡 / 来島海峡 / 岡千秋 , 鳥羽一郎
ssarang
2016. 8. 13. 22:08
来島海峡(くるしまかいきょう) /鳥羽一郎
1.
嘘も誠も 飲み込んで 潮は流れる 青々と
거짓도 참도 삼켜버리고 조류는 흘러가네 푸르디 푸르게
のせられた ふりをして しかけた者の 鵜綱を
속아 넘어간 척하며 장치한 가마우지 밧줄을
ぐっとつかんで ふりまわす 男の海だよ 来島海峡
꽉 잡아서 휘두르네 남자의 바다다요 구루시마 해협은
2.
わしの相手は 世界じゃぞ 身内の難儀にゃ 目もくれぬ
내 상대는 이 세상이지 집안의 어려움엔 눈길도 주지않아
男には 男しか わからぬ情が あるんじゃよ
남자에게는 남자밖엔 알 수없는 정이 있는 거야
文句言わずに ついてこい はらわたゆさぶる 来島海峡
불평 말고 따라와 줘 창자를 뒤흔드는 구루시마 해협
3.
泣いてとび込む *椋鳥(むくどり)に 我が身削って えさをやる
울면서 날아드는 찌르레기에게 내 몸을 깎아서 모이를 주네
人生の 荒海に ただよう者は みな仲間
인생의 거친 바다에 표류하는 자는 모두 내 동료
右も左も 有りゃせんと しぶきが吠えるぞ 来島海峡
구루시마 해협
来島海峡(くるしまかいきょう)とは: 일본 세토 내해 중부, 에히메 현 이마바리 시와 그 가운데의 오오시마 사이, 서쪽으로 이쓰키나다에서 동쪽으로 히우치나다 사이의 해협을 가리킨다. 부근 일대는 세토 내해 국립공원에 속하며, 이토야마 공원을 비롯한 경승지들이 분포해 있다. 또한 오오시마의 기로 산 꼭대기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구루시마 해협의 저녁노을은 일본의 관광 홍보 책자 및 사진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명소이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