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회장 안홍순 애창곡
鳴門(なると)海峽
ssarang
2016. 7. 17. 22:26
鳴門海峽 /
(원창) 伍代夏子
1. 髮が亂れる もすそが濡れる 風にかもめが ちぎれ飛ぶ
머리칼이 헝클어지네 치맛자락이 젖네 바람에 갈매기가 흩어져 나네
辛すぎる 辛すぎる 戀だから 夢の中でも 泣く汽笛
너무나 괴로운, 너무나 괴로운 사랑이니까 꿈속에서도 우는 뱃고동
鳴門海峽 船が行く 나루토해협에 배가 가네
2. 待てといわれりゃ 死ぬまで待てる 想いとどかぬ 片情け
기다리라고 하시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마음이 가 닿지 않는 짝 사랑
この命 この命 預けてた 夢のほつれを たぐっても
이 목숨, 이 목숨 맡겼다오 엉클어진 꿈을 잡아 당겨도
鳴門海峽 波が舞う 나루토해협에 파도가 춤추네
3. 潮が渦卷(うずま)く 心がやせる ほほの淚が 人を戀う
파도가 소용돌이 치네 마음이 여위네 볼의 눈물이 님을 그리워하네
紅の 紅の 寒椿 夢の中でも 散りいそぐ 새빨간, 새빨간 겨울 동백꽃 꿈속에서도 시둘러 져요
鳴門海峽 海が鳴る 나루토해협 바다가 우네 (번역 : 평상심)
鳴門海峽-伍代夏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