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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にもとまらない
ssarang
2016. 3. 12. 18:19
都倉俊一 作曲
私の心は うぶなのさ
いつでも楽しい 夢を見て
生きているのが 好きなのさ
今夜は真赤な バラを抱き
器量のいい子と 踊ろうか
それともやさしい あのひとに
熱い心をあげようか
ああ蝶になる ああ花になる
恋した夜は あなたしだいなの
ああ今夜だけ ああ今夜だけ
もうどうにもとまらない
広場で誰かと 一踊り
木かげで誰かと キスをして
それも今夜は いいじゃない
はじけた花火に あおられて
恋する気分が もえて来る
真夏の一日 カーニバル
しゃれて過ごしていいじゃない
ああ蝶になる ああ花になる
恋した夜は あなたしだいなの
ああ今夜だけ ああ今夜だけ
もうどうにもとまらない
이 은 지금까지의 리듬을 일신하고 배꼽 티(へそだし), 과격한 안무 등을 선 보여 액션 가요의 선구이다[1].
소문을 믿으면 안 된다
내 마음은 순진한 거야
언제나 즐거운 꿈을 꾸고
살아 있는 것을 좋아한 거야
오늘밤은 빨개진 장미를 품다
인물이 좋은 아이와 춤추나
아니면 부드러운 그 사람에게
뜨거운 마음을 줄까
아, 나비 되어 저렇게 꽃이 된다
사랑한 밤은 당신 나름인 것
아 오늘 밤 만큼 아 오늘 밤 만큼
이제 어떻해도 멈추지 않는다
항구에서 누군가에게 말 걸어
광장에서 누군가와 한 춤
나무 그늘에서 누군가와 키스를 하고
그것도 오늘밤은 좋잖아
꺼진 불꽃이 덜컥거리고
사랑하는 기분이 불타고 왔다
한여름의 하루 카니발
멋을 내고 지내고 좋잖아
아, 나비 되어 저렇게 꽃이 된다
사랑한 밤은 당신 나름인 것
아 오늘 밤 만큼 아 오늘 밤 만큼
이제 어떻게해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