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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らい純情
ssarang
2016. 2. 20. 20:12
さすらい純情
作詞:下地亜記子
作曲:岡千秋
心の荒野に 夕陽が沈む 마음의 항야에 석양이 가라않는
俺を叱って 哭くカモメ 나를 꾸짖고 우는 갈매기
別れた あの日の お前の泣き顔 해어진 그날의 당신의 우는 얼굴
嗚呼… 風が頬打つ しぶき胸打つ 아아 ... 바람이 빰치며 물보라가 심금을 울리고
涙が凍る 눈물이 얼어붙어
さすらい純情 ながれ旅 방황하는 순정의 떠돌이 여행
きっと掴めよ 倖せを 반드시 붙들어요 행복을
季節がいくつも 変わってゆくけど 계절이 몇해고 바뀌어 가도
嗚呼… 夏の夜風に 秋の日暮れに 아아 ... 여름의 밤바람에 가을의 황혼에
おまえを慕(おも)う 당신을 그리워 해
さすらい純情 はぐれ旅 방황하는 순정의 떠돌이 여행
港の酒場の きしんだ椅子で 항구의 술집 삐걱되는 읮바에
퓨ㅜ悔やんで 呑む酒よ 사죄하며 후회하며 마시는 술
霧笛はお前の 呼ぶ声 泣く声 뱃고동소리는 당신을 부르며 우는 소리
嗚呼… 冬の霙(みぞれ)に 春の嵐に 아아 ... 겨울진개비에 봄바람에
いのちが痛む 이목숨이 아파요
さすらい純情 ひとり旅 방황하는 순정의 떠돌이 여행